도파민에 절여진 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쳐나는 요즘. 입버릇처럼 달고 사는 그 말 '인류애 상실'. 하지만 알고 있다. 우린 서로를, 스스로를 사랑하고 싶다는 걸.. 그리고 그 사랑은 우리 일상 곳곳에 숨어 발견되길 기다리고 있다는 걸! 그래서 등장한, 상실된 인류애 회복 프로젝트 <깊은마음클럽> 입장 시작합니다!
깊은마음클럽
Sign up to track rankings and reviews from Spotify, Apple Podcasts an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