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일을 하는데 내 동료, 묘하게 즐거워 보이거나 바빠보인다?! 본업이 있지만 그걸로는 다 설명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퇴근 후, 창작러의 삶으로 스위치가 켜지는 사람들. 보드게임 만드는 째리 노래 만들고 부르는 서회림 그림책 만드는 나영 그리고 예비 창작러가 되고 싶은 아나낭 본캐와 부캐 사이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typeofmixdea@gmail.com https://www.instagram.com/mixdea_book/ bgm - soothing podcast music by poorartistt 출처 pixbay.com
mixdea - 아나낭, 째리, 서회림, 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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