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삶을 삶답게 살고 있는가. 이런저런 시행착오와 좌충우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이 시간을 그런대로 보람되게 만들어가고 있는가. 속절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각자의 삶을 기록하려 애쓰는 세 명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매월마다 모여 지난 한 달간 인상 깊었던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강우현·김찬영·박승균의 가장 젊은 날의 기록.
캉킴팍스 KANGKIMPARK's
Sign up to track rankings and reviews from Spotify, Apple Podcasts and more.